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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향교를 지킨 소나무의 위용







전국에 수많은 향교와 서원을 가보았지만 향교앞 그것도 대성전앞에 이렇게 큰 소나무가 있는것은 보지를 못했다.

수명은 400년은 넘었다고 하니 그 긴 세월 오롯이 향교와 함께했다는것이 더 신기하기도 하다.

취재를 해보니 원래는 대성전앞에 두그루가 있었다고 하는데 한그루는 근래 공사를 한 후 죽어버렸다고 한다.

공사환경이 좋지않았음을 이야기하는것이고 보면 환경변화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알게 된다.

가지 하나 하나, 마디 한마디 한마디 비비꼰며 지내왔는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렇게 자라났다고 하니 보기에는 좋지만 나무 자체는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까하는 안타가움이 앞서기도 한다.

비록 환경이 변화가 되어도 그대로 오래오래 향교를 지켜주길 바랄뿐이다.    

  

    
제목 : 500년 향교를 지킨 소나무의 위용


사진가 : 포토스튜디오49

등록일 : 2021-10-14 20:09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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