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 |
가끔은 사진가가 정말 좋은 직업이고 나에게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내게 몇년간은 계절은 춥고 덥다는 온도의 변화에 지나지 않았다.
그 온도가 자연에 형태를 바꾸고, 세상에 색을 바꾸고, 자연에 쉼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잊고 지냈다.
나는 늘 계절에 변화를 느끼며 살아왔지만 잠시 잊었던것이다.
그러다 가을을 찾아 이리저리 찾아헤메고 시간을 달리해서 찾아다니다보니 이것이 나의 직업이었고 참으로 행복한 직업이였구나함을 느끼게 된다.
나는 참 좋은 직업을 가졌구나, 나는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이런 눈호강을 왜 잊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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