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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잊혀지는 이름.




내가 그대의 이름을 백을 부를 때 그대는 나의 이름을 단 한번이라도 불렀을까?

내가 그대의 얼굴을 백번을 떠올릴때 그대는 나의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했을까?

그리운 이름이 잊혀지는 이름으로 변할때 나의 몸은 어디에 있을까!

  

    
제목 : 그리운 이름, 잊혀지는 이름.


사진가 : 포토스튜디오49

등록일 : 2025-12-26 22:46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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