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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날, 안성 참선마을
성흥산 성흥루
부여 가림성의 느티나무
산사에 아침이슬이 내릴때
봄의 영역과 다람쥐의 영역, 그리고 그 속에 사람들.
절정 그리고 또 다시 봄
긴 겨울을 이겨낸 작은 딱새에 봄.
양평 춘삼월에 설중매
겨울새 끌어들이기
안성 참사랑의 향기2025
또 1년이 지나간다.
눈 내린지 이틀째, 앞산 나무들은 아직도 상고대
2567년 동안 몇 명이 해탈하고, 2023년 동안 몇명이 천국에 갔을까?
한여름, 잠깐의 아침시간은 사막에 오하시스와도 같다.
봄날에 그리움은 꽃잎으로 지고, 겨울에 그리움은 눈꽃으로 진다.
잊은 자와 잊혀진 자의 거리
내가 나로 존재할때
언젠가 다시 한번
마음으로 바라 볼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
누구와 함께 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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